
큐어버스,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 임상 과제 선정…알츠하이머 치료제 CV-01 개발 가속 | ROOT Portfolio News
정부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 임상 과제 선정으로 연구개발 지원금 31억 원 확보. 알츠하이머 치료제 후보물질 CV-01의 임상 1상 마무리 및 임상 2a상 진입 준비 본격화. 이탈리아 안젤리니파마와 약 5,000억 원 규모 기술이전 계약에 이어 후속 임상개발 기반 강화.
Summary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 공동 주관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 임상 과제 선정, 정부지원금 총 31억 원 확보
-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 CV-01의 임상 1상 마무리 및 26주·39주 장기 GLP 독성시험을 통한 임상 2a상 IND 승인 준비
- 2024년 이탈리아 안젤리니파마와 약 5,000억 원 규모 기술이전 계약 체결, 후속 임상개발 및 글로벌 사업화 기반 확대
루트인베스트먼트 포트폴리오 기업 큐어버스의 주요 소식을 소개합니다.
큐어버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 주관하는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의 치매치료제 개발 임상 과제에 선정돼 총 31억 원의 정부지원금을 확보했다고 2026년 5월 6일 밝혔습니다.
이번 과제는 ‘교세포 조절 기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의 임상 1상 연구와 장기 비임상시험 완료를 통한 임상 2a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목표로 진행됩니다. 핵심 개발 대상은 큐어버스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인 ‘CV-01’입니다.
CV-01은 교세포 조절 기전을 기반으로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새로운 치료 접근법을 연구하는 저분자 신약 후보물질입니다. 큐어버스는 2021년 CV-01을 최종 후보물질로 선정한 이후 비임상용 원료의약품 생산, 독성시험 및 GMP 기반 완제의약품 개발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왔습니다.
2024년 6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1상 IND 승인을 받았으며, 이번 기사 발표 당시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진행 중인 임상 1상의 투여와 관찰을 대부분 마치고 시험 종료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회사는 이번 정부지원 과제를 통해 임상 1상을 마무리하는 동시에 26주 및 39주 장기 GLP 비임상 독성시험을 병행해 후속 임상 2a상 IND 제출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임상개발 단계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후속 개발을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큐어버스는 2024년 10월 이탈리아 제약사 안젤리니파마(Angelini Pharma)와 CV-01에 대해 약 5,0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해당 계약은 CV-01의 글로벌 개발 가능성과 사업화 전략을 보여주는 주요 성과로, 계약 규모는 향후 개발 및 상업화 단계에 따른 조건부 지급액 등을 포함한 금액입니다.
알츠하이머병은 대표적인 퇴행성 뇌 질환으로, 질환의 진행을 늦추거나 다양한 환자군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법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큐어버스는 교세포 조절 기전의 CV-01을 통해 기존 치료 접근법과 차별화된 신약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큐어버스는 이번 정부 연구과제 선정을 계기로 CV-01의 후속 임상 진입 준비를 강화하고, 장기 독성시험 및 관련 개발 자료 확보를 통해 글로벌 신약개발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기사 원문: 바이오타임즈 「큐어버스,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 임상 과제 선정…알츠하이머 치료제 CV-01 개발 가속」
출처: 바이오타임즈
발행일: 2026년 5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