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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어버스,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 CV-01 개발 확대…글로벌 신약 경쟁력 강화 | ROOT Portfolio News

저분자 신약개발 전문기업 큐어버스가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 CV-01의 임상 2상을 준비하며 글로벌 신약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이탈리아 안젤리니파마와의 약 5,000억 원 규모 기술이전 성과를 기반으로 국내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과 후속 파이프라인 확보를 병행하고 있다.

큐어버스,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 CV-01 개발 확대…글로벌 신약 경쟁력 강화 | ROOT Portfolio News

저분자 신약개발 전문기업 큐어버스가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 CV-01의 임상 2상을 준비하며 글로벌 신약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이탈리아 안젤리니파마와의 약 5,000억 원 규모 기술이전 성과를 기반으로 국내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과 후속 파이프라인 확보를 병행하고 있다.

Summary

  • 경구용 저분자 신약 후보물질 CV-01의 알츠하이머병 국내 임상 2상 준비, 기존 항체 치료제와 차별화된 치료 접근법 추진
  • 2024년 안젤리니파마와 약 5,000억 원 규모 글로벌 기술이전 계약 체결, 뇌전증과 알츠하이머병을 중심으로 개발 전략 다각화
  • 외부 전문 연구기관과의 협력으로 신약 후보물질 발굴 효율성을 높이고, 250억 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이후 후속 임상개발 및 IPO 준비

루트인베스트먼트 포트폴리오 기업 큐어버스의 주요 소식을 소개합니다.

저분자 신약개발 전문기업 큐어버스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 CV-01의 후속 임상개발을 추진하며 글로벌 신약개발 역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CV-01은 경구 투여가 가능한 저분자 화합물 기반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입니다. 현재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시장에서는 레켐비와 키썬라 등 항체 기반 치료제가 사용되고 있으나, 치료 효과와 투여 편의성, 안전성 측면에서 새로운 치료 옵션에 대한 수요가 존재합니다.

큐어버스는 이러한 미충족 의료수요에 대응해 기존 항체 치료제와 다른 작용기전을 가진 경구용 저분자 신약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저분자 화합물의 혈뇌장벽(BBB) 투과 가능성과 경구 투여 편의성을 차별화 요소로 제시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알츠하이머병 임상 2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큐어버스는 2024년 이탈리아 제약사 안젤리니파마(Angelini Pharma)와 CV-01에 대한 글로벌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안젤리니파마는 뇌전증을 주요 개발 적응증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큐어버스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을 별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술이전은 큐어버스가 축적한 저분자 신약개발 역량을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으로 연결한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다만 향후 임상 결과와 상업화 성과는 추가적인 개발 및 규제기관의 검증을 거쳐야 합니다.

큐어버스의 연구개발 전략에서도 차별화된 접근이 나타납니다. 회사는 모든 연구개발 과정을 내부에서 수행하기보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외부 전문 연구기관과 협력하는 방식으로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특히 개발 대상과 질환 표적을 선정한 이후 해당 분야의 전문 연구진과 공동연구를 추진하는 구조를 통해 연구개발 효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회사는 이러한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신규 후보물질 발굴과 후속 파이프라인 확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자금조달 측면에서는 2025년 1월 25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으며, 당시 기업가치는 투자 후 기준 약 700억 원으로 평가됐습니다. 회사는 기술이전 수익과 정부 연구개발 과제 등을 통해 운영자금을 확보하며 기존 투자금의 상당 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큐어버스는 향후 임상개발과 후속 파이프라인 확대를 위한 기반으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글로벌 기술이전 경험과 복수의 신약개발 자산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사업화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기사 원문: 더벨 「큐어버스 "알츠하이머 옵션 부족, 저분자 경구용 차별화"」
출처: 더벨(thebell)
발행일: 2026년 6월 19일
기자: 김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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