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텍글로비스, RETECH 2026서 과열증기 기반 친환경 활성탄 재생 기술 선보여 | ROOT Portfolio News
윈텍글로비스가 국내 대표 자원순환 산업 전시회인 RETECH 2026에서 과열증기 기반 활성탄 재생·여과처리 시스템을 선보였다. 기존 직접 가열 방식과 차별화된 친환경 재생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정수장 공급을 확대하고, 미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Summary
- 윈텍글로비스, 9월 2~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RETECH 2026 참가
- 600℃ 이상 무산소 과열증기를 활용한 활성탄 재생 기술 공개
- 기사에 따르면 최대 90% 수준의 재생 수율을 확보하고 에너지 사용 및 탄소 배출 저감 추진
- 한강·낙동강 유역 정수장 공급 및 대구·부산 등 주요 지자체 실증 확대
- 미국 버지니아주 HRSD와 파일럿 테스트 및 현지 재생센터 구축 협력 추진
본문
환경설비 개발·제조 전문기업 윈텍글로비스(대표 이상훈)가 2026년 9월 2일부터 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19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RETECH 2026)에 참가해 친환경 활성탄 재생 기술을 선보였다.
윈텍글로비스는 정수장 및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활성탄의 재생·여과처리 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연구개발부터 설비 설계·제작 및 운영까지 통합적인 기술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공개한 핵심 기술은 600℃ 이상의 무산소 과열증기를 활용한 활성탄 재생 시스템이다.
기존 직접 가열 방식과 달리 과열증기를 통해 폐활성탄에 흡착된 유기성 오염물질을 열분해하는 구조로, 활성탄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재생 효율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기사에 따르면 해당 시스템은 최대 90% 수준의 재생 수율을 확보했으며, 기존 방식 대비 에너지 소비 및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활성탄 재생 설비와 오염수 처리 설비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구조를 적용해 재생 과정에서 발생하는 2차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윈텍글로비스는 현재 한강과 낙동강 유역 정수장 등에 관련 설비를 공급하고 있으며, 대구와 부산 등 주요 지자체를 중심으로 대규모 실증 설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해외 시장 진출도 확대하고 있다.
미국 버지니아주 수자원관리기관 HRSD와 파일럿 테스트 및 협력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지 활성탄 제조·엔지니어링 기업과 공동 재생센터 구축을 위한 사전 테스트도 추진 중이다.
회사는 국내 정수장 설비 공급 실적을 기반으로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활성탄 재생 인프라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기업 소개
윈텍글로비스는 과열증기 기반 활성탄 재생 기술을 보유한 환경설비 전문기업이다.
정수장과 산업용 수처리 시설에서 사용하는 활성탄의 재생 및 여과처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폐활성탄 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과 환경오염 저감을 주요 사업 영역으로 하고 있다.
국내 정수장 공급 및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처리·자원순환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기사 원문
디지틀조선일보 — 윈텍글로비스, 과열증기 기반 친환경 활성탄 재생 공법 눈길
출처 / 발행일
디지틀조선일보 /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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