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울바이오, 메덱셀과 장기지속형 비만주사제 전용 주사기 공동개발 MOU 체결 ㅣROOT Portfolio News
루트인베스트먼트 투자기업 아울바이오가 주사침·주사기 전문기업 메덱셀과 장기지속형 비만치료제 전용 주사기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약물 제형부터 투여 디바이스까지 통합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 진출을 위한 상업화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Summary
- 아울바이오·메덱셀, 장기지속형 비만주사제 전용 주사기 공동개발 협약
- 세마글루타이드·터제파타이드 등 GLP-1 계열 장기지속형 제형에 최적화된 투여 디바이스 개발
- 전용 주사기 공동 연구, 국내외 인허가, 상업용 생산 및 품질관리 협력
- 제형·무균 GMP 생산·투여 디바이스를 연계한 통합 솔루션 구축 추진
- 글로벌 제약사 대상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경쟁력 강화 기대
본문
혁신 비만치료제 개발기업 아울바이오(대표 김청주)가 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덱셀(대표 김희남)과 바이오 펩타이드 기반 장기지속형 비만주사제 전용 주사기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아울바이오가 개발 중인 장기지속형 비만치료제에 최적화된 전용 주사기를 공동 연구하고, 국내외 인허가와 상업용 생산 및 품질관리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아울바이오는 세마글루타이드와 터제파타이드 등 GLP-1 계열 펩타이드 약물을 마이크로스피어에 탑재해 투여 횟수를 줄이는 장기지속형 비만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장기지속형 주사제는 약물 방출 특성과 제형 안정성뿐 아니라 실제 투여 과정에서의 편의성과 안정적인 전달 성능이 중요하다.
아울바이오는 이번 협력을 통해 자사 제형의 특성에 적합한 투여 디바이스를 확보하고, 의료진과 환자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제품의 상업적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협력사인 메덱셀은 2000년 설립된 주사침 및 주사기 전문기업으로, 초극세 34G 펜니들과 재사용 방지 기능을 갖춘 안전 펜니들 등 정밀 의료기기 개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아울바이오는 자체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기술과 무균 GMP 생산 역량에 메덱셀의 투여 디바이스 기술을 결합해, 약물 개발부터 실제 투여까지 연계되는 통합 솔루션 구축을 추진한다.
이번 협력은 장기지속형 비만치료제 파이프라인의 상업화 준비를 강화하는 동시에 향후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협상에서도 제품 차별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 소개
아울바이오는 바이오 펩타이드 기반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기술을 개발하는 바이오기업이다.
세마글루타이드, 터제파타이드 등 주요 비만치료 성분을 활용한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투여 편의성 개선과 약효 지속기간 확대를 통해 차세대 비만치료제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루트인베스트먼트는 아울바이오의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기술과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기사 원문
바이오타임즈 — 아울바이오, 메덱셀과 장기지속형 비만주사제 전용 주사기 공동개발 MOU 체결
출처 / 발행일
바이오타임즈 /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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