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울바이오, 투여 연 52회에서 4회로 줄인 비만치료제 개발 | ROOT Portfolio News
Summary
아울바이오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소재부품 기술개발(R&D) 투자연계형 국책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과제를 통해 1회 투여로 3개월간 약효가 지속되는 GLP-1 계열 비만치료제 AUL018 개발과 글로벌 임상 1상 진입을 추진한다.
본문
아울바이오는 초장기 지속형 마이크로스피어 약물전달 플랫폼을 기반으로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제형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과제의 핵심 파이프라인인 AUL018은 1회 투여로 약효가 3개월간 지속되는 초장기 지속형 세마글루타이드 제형이다.
개발이 완료될 경우 기존 주 1회 투여 방식의 GLP-1 비만치료제와 비교해 연간 투여 횟수를 52회에서 4회 수준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울바이오는 이번 국책과제를 통해 AUL018의 제형 개발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임상 1상 시험계획 승인을 확보할 계획이다.
연구는 2028년 12월까지 진행되며, 총 34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기업 소개
아울바이오는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비만·대사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투약 편의성을 높인 차세대 지속형 제형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기사 원문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080613565692782
출처 / 발행일
아시아경제 / 2026.08.06